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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아나운서(+나이, 몸매, 키, 인스타, 노빠꾸 탁재훈)

by 알풀레드 2024.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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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박지영이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박지영 아나운서는 탁재훈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는 "현재 남자친구는 없으며, 헤어진 지 꽤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소개팅을 잘 안 한다고 말했다. 

 

노빠꾸 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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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팬이라고 밝힌 박지영은 탁재훈의 개그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재혼 이야기를 나누다가 탁재훈이 농담으로 "너랑 할 건데 같이 해야 하는 거 아니냐?" 고 묻자 박지영은 놀라며 "나랑? 진짜요? 생각 있어요?라고 답했고, 탁재훈은 당황하면서 "오늘 이분과 진짜 못하겠다. 농담을 농담으로 안 받아들이고 되게 진지하게 받아친다"라고 말했다. 

 

노빠꾸 탁재훈

 

한편, 박지영은 아나운서는 87년생으로 현재 나이는 36세이다. 172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박 아나운서는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이다. 2021년 한 유튜브 채널 방송남매 채널에서 미스 서울 예선 참가 당시 영상을 보다가 비속어를 내뱉을만큼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스스로 흑역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른 참가자에 비해 우월한 몸매가 눈에 띈다. 

 

hankooki.com

 

박지영 아나운서는 2012년 7월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2015년 2월까지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으며, 2015년부터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여러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근 박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MBC 스포츠 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과 '하이 베이스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올리는 등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지영 인스타그램(@jiyounganna)

 

유튜브 박지영TV에서 T팬티를 즐겨 입는다고 밝혔으며, 40벌이나 있다고 한다. 스위스에서 유학 중이던 친구의 권유로 입게 되었으며,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입을수록 편해서 다른 팬티를 못 입는 지경까지 왔다고 한다. 

 

박지영 TV

 

박지영 아나운서는 몸매 종결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핑크 미니 원피스부터 오프숄도 블라우스, 오피스룩 등을 소화한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나이에 비해 동안인 얼굴과 우월한 몸매를 자랑한다. 해당 사진을 본 남성들은 설렘에 잠을 못 이루었다는 소문이 있다. 

 

박지영 인스타그램(@jiyounganna)

 

한때 박지영 아나운서는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보디라인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는데, 특히 노란색 모노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에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박지영 인스타그램(@jiyounganna)

 

네티즌은 "너무 섹시하고 예쁘다", "사람들이 왜 여신이라고 하는지 알겠다", "비키니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영 인스타그램(@jiyoung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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