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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열혈강호54

열혈강호 686화 줄거리(+만활대법) 열혈강호 686화가 업데이트되었다. 신지의 천검대는 무림인들이 지키고 있는 곳을 향해 맹공을 퍼붓고 있다. 연비가의 육대신룡 이화는 수많은 천검대를 상대로 목숨 걸고 싸우지만 역부족이다. 신지의 천검대는 연비가의 무사들을 쓰러뜨린 후 그녀를 공격하려는 순간 또 다른 육대신룡 천운악이 등장한다.   이화는 천운악에게 약선의 상태가 괜찮냐고 묻는데, 그 순간에도 신지의 천검대가 공격해 온다. 천운악은 벽풍한월장이라는 기술로 천검대의 무사를 쓰러뜨리고, 한가하게 안부를 묻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어 약선이 걱정된다면 어떻게든 이곳을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송무문 역시 연비가와 마찬가지로 천검대와 맹렬하게 싸우고 있다. 치열한 싸움이 이어지고 있는 중 권동희 장로가 큰 부상을 입는다. 다들 권 장로.. 2024. 10. 1.
열혈강호 685화 줄거리(+잔백천검대 야흔) 열혈강호 685화가 업데이트되었다.   신녀 미고와 약선 천유현은 불리한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만활대법을 시전한다. 만활대법이 시전되자 거대한 기운을 가진 빛기둥이 생겨나게 되고 신지의 십대검존인 잔백천검대장 야흔은 빛기둥에 흥미를 가진다. 부하들은 빛기둥이 함정일 수도 있다고 보고하지만 야흔은 함정이라도 그것을 부수어 희망을 가지지 못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한다.   호림천검대장 호림맹군 기자기는 잔백천검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말에 전열을 정비해 빛기둥이 있는 곳으로 병력을 이동시킨다. 광혼천검대장 용림은 자하마신의 마지막 모습과 절대일검의 죽음에 마음이 잠깐 흔들리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빛기둥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잔백천검대장 야흔은 잔백천검대를 지휘하여 빛기둥이 있는 외곽에 도착하고, 그곳.. 2024. 9. 15.
열혈강호 675화 줄거리 열혈강호 675화가 업데이트되었다. 천신각주 사음민은 마령검의 기운을 받은 후 천마신군을 향해 공격을 날린다. 천마신군은 사음민의 공격을 가볍게 받아낸다. 사음민은 신지의 무사들에게 자신이 목숨을 걸고 천마신군을 쓰러뜨리겠다고 선언한 후 모두 무림의 침략자를 쓰러뜨리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에 모든 신지의 무사들은 사음민의 명을 이행한다. 천마신군은 마령검의 힘에 도취되어 겁 없이 자신에게 도전하는 것이냐고 경고한다. 그리고 그 힘의 정체를 모르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묻는다. 이에 사음민은 미소를 지으며 이 검에 대해 심할 정도로 잘 알고 있다고 답한다. 그리고 마령검의 기운이 더욱더 강해진다. 검종의 후예인 사음민은 마령검을 의외로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앞서 마령검은 유세하나 담화린 그리고 백.. 2024. 4. 17.
열혈강호 674화 줄거리 열혈강호 674화가 업데이트되었다. 절대일검 묵령의 기운을 흡수한 자하마신은 폭주한다. 한비광은 빈틈을 노려 자하마신을 공격하고, 자하마신은 몸에서 이상 기운을 느낀다. 그 이유는 자하마신의 흡수한 묵령의 기운은 끝까지 자하마신에게 저항하였기 때문이다. 묵령의 기운을 흡수하는 것에 정신이 팔려 한비광의 노림수를 파악하지 못한 결과이다. 하지만 인간의 길을 벗어난 자하마신은 한비광을 비웃으면서 자신의 단전을 파괴하면서까지 묵령의 기운을 제거한다. 그 모습이 매우 기괴하다. 동령의 신녀와 유세하는 자하마신이 본모습을 드러내었다고 말한다. 한비광은 주변에 있는 신지의 무사들에게 절대일검 묵령은 자하마신의 정체를 알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 희생되었는데, 그 자의 죽음을 모른 척할 생각이냐고 묻는다. 천신각주 사음.. 202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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