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만화/▷열혈강호54 열혈강호 625화 1월 28일 열혈강호 최신화 625화가 업데이트되었다. 동령의 신녀 미고의 도움으로 회복한 진풍백이 드디어 눈을 뜨고,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매유진은 정신 차렸으면 어서 일어나라고 말한다. 이번에야말로 자신이 그토록 바라는 죽음을 얻었다고 생각을 했던 것인지 진풍백은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린 진풍백은 왜 자신을 죽도록 내버려두지 않는 거냐고 냉정하고 말한다. 자신의 물음에 대답이 없자 이제 보니 너야말로 날 좋아하고 있는 게 아니냐고 도발하고... 매유진이 매서운 눈빛으로 쏘아보자... 진풍백은 좋은 눈빛이라며.. 다시 기회를 줄 테니 날 죽여볼 시도를 할 것이냐고 묻는다. 매유진은 진풍백에게 이상한 체질이라... 재능을 얻은 대신 평생 끔찍한 고통 속에서 살 운명이라고 신녀.. 2022. 1. 30. 열혈강호 624화 열혈강호 624화가 1월 14일(금)에 공개되었다. 천신각주 사음민과 살성 노호의 치열한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살성 노호는 추혼오성창을 진각성한 상태로 이기어창술이라는 최고의 기술을 활용하여 사음민을 공격하였다. 하지만 사음민 역시 검종의 정통 후예로서 복마화령검(마령검)의 진각성시킨 인물인 만큼 노호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한다. 그리고 마령검의 특수 기술인 꽃잎(검강)들이 추혼오성창을 휘감으면서 오히려 추혼오성창으로 노호에게 반격을 하였다. 추혼오성창이 무서운 기세로 노호의 가슴으로 돌격하지만 노호는 "이 창의 주인이 누구인지 잊었느냐?"라고 말하며 다시 제어를 하는 데 성공한다. 복마화령검의 꽃잎들은 흩어져버리고 노호는 다시 추혼오성창으로 맹렬한 공격을 날리기 시작한다. 사음민 역시 동급의 고수로.. 2022. 1. 15. 이전 1 ··· 11 12 13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