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연제인스타그램1 이연제 기자 사망(+지병, 미스코리아, 나이, 인스타그램) MBN에서 미스코리아 출신의 이연제 기자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향년 26세. 이연제 기자는 최근(23일) 지병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은 후 깨어나지 못하고 전날 사망했다. 이연제 기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다가 웃고 아프다 괜찮아지는 걸 반복했던 두 달이었는데, 어제 넘 좋은 사람들 덕에 병가 전 마지막 출근을 무사히 마쳤다. 상황이 벅찰 때가 많지만 늘 힘 날 수 있게 해주는 주변 분들 넘 고맙고 사망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산업부 기자로 활동하는 동안 지병으로 인해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의 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자 활동을 성실히 수행해왔다. 그녀가 가지고 있는 지병에 대해서는 정확이 알려진 바가 없다. 1996년생.. 2023. 6.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