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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661화2

열혈강호 661화 9월 1일 열혈강호 661화가 연재되었다. 한비광과 자하마신의 치열한 대결이 진행되던 중 정사파 진영에서 대혼란이 일어났다. 그동안 신지에 포섭되었던 무림인들이 현음독고를 먹은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고령적에 의해 적군으로 돌변한 무림인들은 아군을 상대로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갑작스럽게 동료의 공격을 받은 무림인들은 큰 피해를 입는다. 정파의 육대신룡이자 연비가의 소가주인 이화는 동료들을 공격하고 있는 이들을 상대로 실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적군들이 워낙 많아서 고립될 위기에 처하자 은총사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한편, 벽풍문의 진영에서는 약선이 죽은 이들을 상대로 확인한 결과 사인이 현음독고라는 사실을 밝혀낸다. 하지만 왜 신지에 포섭된 무림인들이 동시에 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내지 못한다.. 2023. 9. 1.
열혈강호 660화:) 현음독고와 고령적 열혈강호 660화가 업데이트되었다. 지난 화에서 한비광과 자하마신의 격돌의 여파로 큰 폭발이 일어났다. 폭발은 정파와 사파 그리고 신지의 진영을 덮친다. 천마신군과 자하마신의 대결 이상의 폭발 여파로 가까이에서 전투를 바라보고 있는 정파인들의 피해를 걱정할 정도였다. 하지만 폭발의 여파로 인한 피해는 매우 미약했다. 그 이유는 천마신군이 도제의 보도와 함께 자리를 지키며 기공을 이용해 방어를 했기 때문이다. 정파인 들은 천마신군의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한다. 천마신군은 자신의 제자와 자하마신의 대결을 지켜보면서 신경이 쓰인다고 말한다. 자하마신이 자색의 기운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묵령은 자하마신이 내뿜는 이질적인 기운에 낯선 느낌을 받는다. 한비광은 자하마신을 향해 정체를 숨기기 힘들.. 2023.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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