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700화가 업데이트되었다. 송무문 문주 유원찬은 무사들을 이끌고 천검대를 향해 일제히 공격에 나서고, 흑풍회 제4돌격대장 지현은 미소를 짓는다. 호림맹군 기자기는 대원들이 자신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정파를 공격하고 있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으며, 그 자리에 광혼무적검이 등장해 이 곳의 상황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광혼무적검은 자신의 부장이었던 호섭과 일부 부하들이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폭발이 일어난 후부터 대원들이 미쳐 날뛰고 있다고 말한다. 두 사람이 대화하고 있는 사이 철혈귀검과 혈뇌가 등장해 무슨 짓을 한 것이냐고 질문하고, 호림맹군과 광혼무적검은 폭발 이후 부하 들이 대부분 통제에서 벗어나 날뛰는 바람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고 답한다. 이어 누군가 부하들을 의도적으로 폭주시켜 조종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한다.
천마신군과 사음민은 여전히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고 있다. 사음민은 천마신군에게 승기를 잡은 후 포문걸의 힘을 가진 이가 이정도 밖에 안되냐고 묻고, 천마신군은 그런 사음민을 바라보면서 아쉽다고 말한다. 즉 과거 은혜를 입었던 검종에게 은혜를 갚고 싶었으나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사음민을 쓰러뜨려야 한다는 것이다. 천마신군은 도에 기를 실으면서 절대자의 풍모를 보이고, 자하마신의 망령에 씌였던 사음민은 본래 눈빛으로 돌아온다. 천마신군이 펼치려고 하는 무공이 바로 신지 검종 무술의 극의인 천검귀원이었기 때문이다. 천검귀원의 초식으로 사음민의 몸을 꿰둟지만 마령검이 천마신군의 가슴에 박히면서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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