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방송/▷사건-사고25 40대 여배우 채영인?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 앞에서 40대 여배우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편이 경찰에 체포됨에 따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40대 여배우는 목 부위에 상처를 입었고, 30대 남편은 자해를 함에 따라 함께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긴급 임시 조치에 따라 별거 중이었으며, 남편은 당일 흉기를 구매하여 피습을 한 것으로 밝혔다. 40대 여배우가 남편에게 피습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배우가 누구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찰이 밝힌 내용 중 슈퍼모델 출신의 40대 여배우에 연하 남편이라는 사실에 주목하여, 여배우들이 지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실검에는 채영인, 최지우, 장윤주, 최지연, 한민채 등 다양한 여배우들이 순위에 올랐고, 이름이 거론된 여배.. 2022. 6. 16.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 스토커 김태현) 2021년 3월 23일 화요일 오후 5시 30분경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에서 활동하던 김태현이 온라인 게임을 함께 즐기던 여성 A 씨에게 교제를 요구하다가 거절당하자 앙심을 품고 A 씨의 일가족을 살해한 것이다. 이 사건은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 혹은 '노원 스토커 김태현 사건'으로 알려졌다. 김태현은 A 씨에게 교제를 요구하며 수개월동안 스토킹 범죄를 저지르다가 거부당한 후 퀵서비스 기사로 사칭하여 A 씨의 여동생과 어머니 그리고 A 씨를 잔혹하게 살해했다. 김태현과 A 씨의 잘못된 만남은 2020년 11월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을 하면서 알게 된 김태현과 A 씨는 게임 지인들과 함께 연락을 주고받았다. 그.. 2022. 6. 3. 강수연(+뇌출혈, 심정지, 수술, 나이) 지난 5일 오후 배우 강수연(1966년, 55세)은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병원에서도 여전히 의식을 되찾지 못하는 위중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당시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하여 강수연의 상태를 살펴보았을 때 심정지 상태였다. 즉시 심폐소생술을 받으면서 5km가량 떨어진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앞서 강수연은 오전부터 심한 두통을 호소해 구급대원이 자택에 출동하기도 했으나 병원으로 이송을 원치않았다고 한다. 만약 좀 더 일찍 병원으로 갔다면 더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을지...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결국 오후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강수연을 가족들이 발견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강수연은 전날 뇌내출혈 진단을 받았다. 뇌출혈은 두개 뇌에 출혈이 있어 생기는 모든 변화.. 2022. 5. 6. 강수연 심정지 의식 불명 5월 5일 오전 배우 강수연은 두통으로 병원을 찾아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오후 6시쯤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현재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현재 강수연의 가족들은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강수연이 이송된 병원에는 취재진들이 몰려있다고 한다. 배우 강수연은 '씨받이', '아제 아제 바라아제' 등으로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린 원조 한류스타로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영화 '정이'로 복귀를 앞두고 있었다. 정이의 촬영이 마무리된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관계자들도 놀란 상황이다. 강수연은 1987년 베네치아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1989년 .. 2022. 5. 6.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