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방송/▷사건-사고25 배우 김미수 사망 원인은? JTBC 드라마 '설강화'에서 여정민의 역을 맡아 열연해온 김미수가 이른 나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향년 30세. 김미수의 갑작스러운 비보로 팬들 사이에 추모의 물결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김미수의 비보는 소속사인 풍경엔터테인먼트에서 알려왔다. 공식 입장은 아래와 같다. 배우 김미수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입니다.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김미수 배우가 1월 5일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현재 유가족분들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이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루머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 2022. 1. 6. 이전 1 ··· 4 5 6 7 다음 반응형